윈도우 바탕화면 마키아스 시일 섬의 퍼핀
마키아스 시일 섬의 퍼핀Puffins on Machias Seal Island
오늘 윈도우 바탕화면은 마키아스 시일 섬의 퍼핀 한쌍입니다.
퍼핀은 바다오리라네요.😃
© Guy Bryant / Adobe Stock |
사진에 대한 설명
만약 퍼핀에게 여권이 발급된다면, 이 두 사람이 어떤 여권을 받게 될지는 확실치 않다. 이 한 쌍은 퍼핀, 제비갈매기, 뮤어 등 많은 개체 중 하나로,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여전히 분쟁 중인 유일한 땅인 마키아스 씰 아일랜드(Machias Seal Island)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미국 본토의 가장 동쪽 지점에 가까운 이 섬에는 유일한 등대가 자동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인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로 지역 바닷새 보호 구역을 감독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성가신 양키들이 Canucks의 영토 주장을 비웃는 것을 막기 위해 있습니다.
지도 위치
섬에 대해
섬의 위치가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 있어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고 하네요.
(Google 번역) 캐나다와 미국은 파리 조약의 상충되는 조건과 면제를 근거로 이 섬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등대는 영국인이 섬에 대한 물리적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건설했으며 몇 년 후 캐나다인이 물려 받았습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캐나다인 2명은 등대지기이지만, 미국이 캐나다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기 때문에 미국은 이들을 공식적으로 불법 거주자로 인정한다. 캐나다와 미국이 마지막으로 분쟁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