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오르골 네 번 째 !! 기억의 구슬#4 는 단서만 주고 시작 위치를 알려주지 않는다.
기억의 구슬#4
... 아르데타인에서 가장 큰 신문사 앞, 푸념ㅇ르 내뱉고 있는 기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아르데타인 - 가장 큰 신문사 앞
✅아르데타인 - 슈테른 - 9시 방향 스퀘어홀
스퀘어 홀에서 조금 앞으로 걸어가면, 아우겐슈테른 기자가 '어휴~~~' 한 숨을 쉬고 있다. 여기서 부터 기억의 구슬#4 가 시작된다.
술 취한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 퀘 진행하기
퀘스트를 스킵해버리면 신입 아우겐슈테른 기자가 어디로 갔는지 모를 수 있다. 슈테른 6시 방향에 있는 네리아의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여기서 감사관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술취한것도... 표시를 내야해서 퀘스트 진행이 막히게 된다.
✅칭호를 열어서 알딸딸한 감사관을 완성해주면 된다.
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 끝난다. 이 후 퀘스트를 조금 더 진행하고 나면...
✅한나의 명함을 받게 되고, 그 다음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하루 뒤에 가능하다.
하루 뒤 - 그림자달 시장
하루 뒤 가방에 있는 한나의 명함을 사용하고, 그림자달 시장으로 가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특별히 공략이라고 할 것은 없다. 스토리를 보며 즐기자!
사진찍기 퀘가 끝나고 나면, 그림자달 시장 사진 퀘스트 아이템이 가방으로 들어온다.
하루 뒤 진행할 수 있다.
하루 뒤 - 해바라기 섬
퀘스트를 진행하면, 해바라기 섬으로 이동하게 된다. 여기서 귀여운 골댕이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루 뒤에 퀘스트 진행할 수 있는 해바라기 섬의 사진 아이템을 받는다.
내일 진행 후 추가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은 삶을 향해 빛난다 퀘스트와 업적, 음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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