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1박2일 |
주택가에 살고 있는데. 옆집이 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나오는 온갖 재료? 자재라고 해야하나? 그걸 가끔씩 태워서 플라스틱? 스티로폼? 태우는 냄새가 확 난다. 정말 짜증나고 불쾌지수가 상승한다 ㅠㅠ 😭
대머리 아저씨가 정말 말도 안 통하고... 후
앞집도 새로 들어와서 건설할때 저랬는데.. 앞집 아저씨도 대머리다..
대머리 혐오 생길거 같다 진짜ㅠㅠ
인터넷에 폐기물(?) 불법 소각 관련해서 검색을 해보니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한다. 증거로 사진, 동영상등을 촬영해서 시청 환경과 또는 지역 환경단체에 문의를 하면 되는 것 같다.
다음 번에 또 태우면 촬영 해봐야겠다😠
사실 더 짜증나는 것은 집 주인의 마인드 때문이다. 미안합니다~ 한 마디 했으면 그래 잠깐 태우고 마는거... 이웃 될 사람인데.. 하고 넘어 갈텐데...
태연하게 우리가 태우는거 아닙니다~ (아니 아저씨.. 마당에서 연기가 폴폴 나오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