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모의 망상, 엘가시아 OST와 로아 개발팀의 이야기랄까?
본 영상에서 있는 내용이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망상 3000% 입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엘가시아 가사 게시물에도 올렸지만, 꿈을~ 꿈을 꾸세요~ 부분에서 뇌를 자극하는 무언가가 퓽~ 하고 지나갔다.
딱 이 느낌 |
강선이 형이 로아온에서 유저들에게 꿈을 꾸세요. 라는 이야기를 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OST 영어 가사와 번역 가사를 찾아 보았다. 그리고 내 망상력은 3000% 가동했다. 심심할때 로스트아크의 예전 동영상들을 찾아 보는게 취미(?)였기 때문에 오랜 개발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내 망상속에 추가 되었고, 이 망상을 기준으로 가사의 내용을 확대 해석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온 결론은...
로스트아크를 게임 속에서 직접 말하기까지의 시간들... 그리고 현생을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랄까?
2020년 로아온 페스티벌에서 7이라는 숫자와 함께 개발기간을 이야기했다. 2022년 엘가시아가 공개되었으니, 2년이 더 추가된다. 9년이 걸린 것 이다. 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