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1970년 4월 22일 미국의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이 하버드 대학생 데니스 헤이즈와 함께 1969년 1월 28일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있었던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하고 행사를 주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이다.... - 출처 위키백과
구글의 지구의날 로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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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2004, 2006, 2008년도에는 지구의 날과 겹치는 다른 날 로고를 사용했다. 아무래도 2000년도 초에는 온난화 영향을 체감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상징성이 낮았던 게 아닐까 싶다. 요즘 처럼 심각하게 체감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지금 당장 하루 살아가는 스트레스도 장난 아닌데.. 누가 누굴 신경 쓰겠나, 욜로, 이번생, 자녀계획x 등 온난화가 더 심각해져서 인류 멸망 수준까지 가려면 500년 정도 남았다고 하니,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현재의 세대는 관심을 가지고 싶어도 그럴 여유가 없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사람이란 여유가 생겨야 주위를 둘러보는 게 당연하니까...😑
같은 날 다른 로고들
위에 2개는 성 조지 날 로고다. 4월 23일
아기 공룡 둘리 탄생일이 지구의 날과 똑같은 4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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