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작 RPG 환세취호전
고전 명작 - 환세 취호전
환세취호전 - 학교 컴퓨터실의 추억
어느 학교 컴퓨터실을 가더라도 꼭 설치되어 있던 게임 환세취호전, 환세 시리즈 중 하나의 게임으로
게임개발사 컴파일(COMPLIE)의 명작 게임. 현재도 개발사 컴파일은 몰라도 환세취호전은 안다는 바로 그 게임.
게임개발사 컴파일(COMPLIE)의 명작 게임. 현재도 개발사 컴파일은 몰라도 환세취호전은 안다는 바로 그 게임.
- 개발사 : 컴파일(COMPLE)
- 게임장르 : RPG
- 게임 세계관 : 무협
- 발매일 : 1997년 3월 6일
- 디스크 스테이션 일본판 14호 / 한국판 2호
환세취호전
기본적으로 턴제 RPG 게임으로, 턴제 게임의 느릿느릿한 전투 스타일을 싫어하던 유저들이 많았는데,
환세취호전의 전투는 턴제 게임임에도 상당히 스피드하게 진행되어 이런 거부감이 적었고 무엇보다
전투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직관적이라 초보자가 금방 게임 시스템을 적응하였기에 인기를 누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RPG 게임의 주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레벨업, 장비업, 스킬업,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스토리까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은 게임.
환세취호전의 전투는 턴제 게임임에도 상당히 스피드하게 진행되어 이런 거부감이 적었고 무엇보다
전투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직관적이라 초보자가 금방 게임 시스템을 적응하였기에 인기를 누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RPG 게임의 주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레벨업, 장비업, 스킬업,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스토리까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은 게임.
환세 시리즈에 등장하던, 술꾼 호랑이 아저씨겸, 맹호권을 계승한 권법가.
환세취호전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 아타호
개 민족의 검객으로 호색한 개 검사. 스마슈
아타호와 스마슈가 기존 환세 시리즈에 등장을 했다면린샹 은 환세취호전이 첫 등장작이며 이후 시리즈 환세패유기에서도 등장을 하게 된다.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적 이 있다.
고양이족 여성 권법가
환세 시리즈에서 환세취호전의 위치는 5번째 입니다. 일본에서도 환세취호전이 시리즈중에서 가장 재미있어서 많이 알려졌지만, 특히 한국은 환세취호전 외에는 한글화 되어 있는 게임이 몇 없어서 모든 시리즈를 플레이 해보신 한국 유저분은 정말 찾기가 어려운 수준일 겁니다.
게임 순서는 환세희담 - 풍광전 - 쾌도전 - 포물장 - 취호전 - 쾌진극 - 희담 외전 - 패유기
총 8개의 환세 시리즈가 존재 합니다.
현재는 도산하여 사라진 게임회사.
대표작 게임은 "뿌요뿌요 시리즈" , "환세 시리즈" , "마도물어 시리즈" , "알레스타 시리즈" 등을
개발하였으며 1982년에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1인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곳이 였지만,
세가로 부터 SG-1000에 이식가능한 게임 외주를 받아 "N-SUB" 라는 게임을 개발하게 되고 이때부터
게임 개발사로 발돋움 하게 된다.
대표작 외에도 여러 게임을 개발하고 세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어째서 도산하였는가?
사장의 경영 실패로 보고 있다. 아무리 대표작이 어느 정도 성공한 게임회사였지만, 그래봤자... 중소기업이고 요즘 처럼 여러방면으로 게임이 판매되는 그런 루트도 없던 시기다.
그런데 컴파일의 사장은 테마파크 계획으로 신입채용을 200명까지 뽑으려고 했던 것.
이 시기 컴파일 사원수가 총 300명이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얼마나 무리를 했는지 알 수 있다.
즉, 게임 개발사가 게임 개발을 뒷전으로 하고 다른 무리수를 두다가 결국 망해버린 것.
2003년 11월 6일 부채 총액54억엔으로 파산선고가 내려졌다.
그렇게 명작 개발사는 사라지게 된다.
대표작 게임은 "뿌요뿌요 시리즈" , "환세 시리즈" , "마도물어 시리즈" , "알레스타 시리즈" 등을
개발하였으며 1982년에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1인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곳이 였지만,
세가로 부터 SG-1000에 이식가능한 게임 외주를 받아 "N-SUB" 라는 게임을 개발하게 되고 이때부터
게임 개발사로 발돋움 하게 된다.
대표작 외에도 여러 게임을 개발하고 세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어째서 도산하였는가?
사장의 경영 실패로 보고 있다. 아무리 대표작이 어느 정도 성공한 게임회사였지만, 그래봤자... 중소기업이고 요즘 처럼 여러방면으로 게임이 판매되는 그런 루트도 없던 시기다.
그런데 컴파일의 사장은 테마파크 계획으로 신입채용을 200명까지 뽑으려고 했던 것.
이 시기 컴파일 사원수가 총 300명이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얼마나 무리를 했는지 알 수 있다.
즉, 게임 개발사가 게임 개발을 뒷전으로 하고 다른 무리수를 두다가 결국 망해버린 것.
2003년 11월 6일 부채 총액54억엔으로 파산선고가 내려졌다.
그렇게 명작 개발사는 사라지게 된다.
- 뿌요뿌요 시리즈 - 1991년 첫 발매
- 환세 시리즈 - 환세희담 1996년 (환세 시리즈 첫 작품)
- 마도물어(마도전기) - 1989년 RPG
- 알레스타 시리즈 - 1988년 슈팅 게
현재 환세취호전을 플레이는 검색을 몇 번 해보시면 쉽게 구하 실 수 있습니다.